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배안에서의 너의 밝은모습이..
엄마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구나
지쳐있는 모습만 상상하다가..
해맑게 웃는 얼굴을보며 엄마도 유빈이처럼 웃고있단다
자랑스럽고.. 고맙다..
기다리던 너의 편지를보고 엄마는 눈물이 날뻔한걸
꾹 참았단다(할머니와 동생들이있어서..)
할머니도,유빈이 많이 보고싶어하시고,걱정도 많이 하신단다.
나중엔 할머니께도 안부인사 드리렴 .. 알았지?
엄마가 너무 맗은 부탁하는건아닌지 모르겠다.
암튼.. 오늘 밤도 꿀맛같은 잠자는 모습을 상상하며.
꿈속에서 기다릴께..넘 피곤하면 안와도 섭섭해하지않을께..^^
잘자라.. 내 아들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33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72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711
7829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서효덕 2004.07.27 128
7828 일반 보물2호에게 임준성 2004.07.27 122
7827 일반 가문의아들 시리즈2 양 덕 모 2004.07.27 197
7826 일반 늠늠한 사나이 홍사준 2004.07.27 235
7825 일반 내 장남 호경아! 박호경 2004.07.27 298
7824 일반 오빠 나야.. 이경목 2004.07.27 170
7823 일반 잘 지내고 있냐??하하하하... 이상협 2004.07.27 159
7822 일반 형사랑해 홍사준 2004.07.27 194
7821 일반 역시! 사나이구나 황정재 2004.07.27 242
» 일반 너의 밝은 모습이... 임유빈 2004.07.27 195
7819 일반 대견하다 김민재 김민재 2004.07.27 132
7818 일반 꿍이있는곳 이경훈 2004.07.27 177
7817 일반 안 죽고 잘살고 있냐??? 이지해 2004.07.27 238
7816 일반 대장부들의 세상엿보기 김도완 .김주완 2004.07.27 151
7815 일반 협재굴 사진을 보고 김수연 2004.07.27 346
7814 일반 형 화이팅 열심히 하고 잘하고와 송병관 2004.07.27 388
7813 일반 사랑스런우리아들 병관이엄마 2004.07.27 132
7812 일반 앗!! 뜨거뜨거 앗!! 뜨거뜨거**상우 김상우 2004.07.27 222
7811 일반 우리집 기둥 창훈이게게 김창훈 2004.07.27 183
7810 일반 안녕 태현이 오빠야!... 김태현 2004.07.27 153
Board Pagination Prev 1 ... 1736 1737 1738 1739 1740 1741 1742 1743 1744 174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