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재윤,재성아 고생이 많겠구나
아버지는 알고있단다. 너희들이 한번도 경험없는 단체에서 새로운 환경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과 서로 어려움을 교감하면서 이해하고,배려하고,때론 고통스러워도 이 시간이 지나고나면 정말 많은것을 배웠다는 보람을 느낄거야.
아버지는 너희들을 믿어.. 그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들들아 너무 보고 싶구나 이제 몇일지나면 더욱 멋져서 돌아오는 우리 아들들을 생각하니 아빤
넘 기대가 크다.
하루하루을 부정이 아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많은 곳을 보고. 느끼고. 그동안
작게 생각했던 부분이 있으면 바로 큰생각으로 고쳐 더욱 보람있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다. 모든 문제를 너무 길게 보지마라. 가까이 있다고 생각해 그러면 답이보인다.
재윤. 재성아 아버지.어머니가 너희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너무나 보고 싶구나 건강하고. 밥 많이 먹고. 질서도 잘 지키고. 멋진 아들이 되어 빨리 만나자 구나.------- 너무너무 사랑하는 재윤.재성------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34789 한강종주 너무나 보고싶은 준영,호영~~ 문준영,문호영 2012.08.01 283
34788 일반 너무나 보고싶은 형에게 김도담 2005.01.10 192
34787 일반 너무나 보고픈 아들 동재야 방동재 2008.07.31 261
34786 일반 너무나 보고픈 아들들아..! 김찬우,김찬규 2003.08.06 145
34785 일반 너무나 보고픈 아들에게 5대대 임정호 2003.08.06 139
34784 일반 너무나 보고픈 아들에게~ 이민규 2009.07.31 211
34783 국토 종단 너무나 보고픈 우리아들 성민아! 홍성민 2010.01.13 418
34782 국토 횡단 너무나 사랑스런 박소연~ 소연맘 2017.07.28 7
34781 일반 너무나 사랑하는 혜선에게 아빠가 신혜선 2009.08.12 313
34780 일반 너무나 씩씩해 보이는 딸 신혜정 2003.08.11 133
34779 일반 너무나 아름다운 사내! 아들 영진아... 표영진 2009.08.03 136
34778 일반 너무나 자랑스러운 내아들 윤재야. 이 윤 재... 2003.08.15 343
34777 일반 너무나 착하고 소중한 호중에게 이호중 2009.01.18 549
34776 일반 너무나도 그리운 우리꽃돼지.. 이범희 2003.08.12 144
34775 일반 너무나도 대견한 지원이에게... 박지원(23대대) 2006.08.04 223
34774 일반 너무나도 보고싶은 아들들아...! 찬우찬규아빠 2003.08.02 157
34773 일반 너무나도 보고픈 채훈아 이채훈맘 2006.07.29 208
34772 일반 너무나도 사랑스런 제세야! 오정희 2002.08.06 158
34771 일반 너무너무 그리운 형욱이 에게... 25대 최형욱 2004.07.31 228
34770 일반 너무너무 기특한 아들 준혁아!!! 황선희 2002.07.29 432
Board Pagination Prev 1 ...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