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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또 또 덥구나!!!
연수는 성당 신앙학교에서 수영장에 갔단다.
진경이는 미술학원으로 오늘 방학식 한다는구나.
지금 어디서 있을까? 물이 그립고 쉬고 싶고 집이 그립지!!!
조금만 또 참자 엄마도 집에는 있지만 늘 너와 함께 하고 있단다.
에이 거짓말 이라고 사실은 너보다는 편해서 미안하지 그렇지만 민지처럼 즐겁고 재미있고 흥분되는 일은 없단다.
자 !!!!가자 우리의 만남을 위하여 너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
하루하루가 조금씩 짧아지고 있지 않니 !!!엄마는 우리딸의 끈기를 ,화나면 문닫고 안나오는 끈기 대단해요. 그걸로 밀고 나가라. 항상 너의 곁에 너에 짐을 들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려라 힘들면 주기도문을 하면서 걸어라 .엄마는 집에서 우리 엉순이를 위해 기도 열심히 한단다. 많이 사랑하고 항상 보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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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7909 일반 사랑하는 아들 두섭! 김두섭 2004.07.28 707
7908 일반 힘내라 두꺼비 김두섭 2004.07.28 159
7907 일반 아싸 ! 김보영,가영 2004.07.28 141
7906 일반 형 나두 형 기다리고 있을께 송병관 2004.07.28 282
7905 일반 무슨생각하면서 걸었을까?? 허다솔 2004.07.28 151
7904 일반 오늘부터수고많이해라아들아 송병관 2004.07.28 166
7903 일반 사랑하는 우리 여규야!! 박여규 2004.07.28 152
7902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태원 2004.07.28 127
7901 일반 아들 양화동 양화동 2004.07.28 122
7900 일반 사랑5 - 아바이다 이동녕 2004.07.28 128
7899 일반 김민성~ 홧팅~~!!! 김민성 2004.07.28 156
7898 일반 오늘이 육일째, 보고픈 강인에게 김 강인 2004.07.28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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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6 일반 오늘은 근영이 최고의 날 근영. 현영. 2004.07.28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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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모두 자기자리로 가고 우민지 2004.07.28 158
7893 일반 아들보렴 최동근 2004.07.28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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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1 일반 물말아 먹은 국수맛이 어때 영희 도영희 2004.07.28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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