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동녕 보거라!
관음사 코스로 등반했더구나
어른들도 하기 힘든 그 어려운 코스를, ^^*
특히 한라산은 중간부터 샘물이 없어, 웰매나 물이 먹고 싶었겠니 ㅋㄷ
풍부할 땐 모르지만,
누군가가 준비해 주고 마련해 줄 땐 모르지만,
스스로 찾을 땐 안보이고 간절한 것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그리움이란다, 당장 달려가 보고싶은 아들처럼 ~
너와 아빠 엄마 누나가 멀리 있다고 느껴지지만
너가 느끼는 아름다운 산과 바다, 그리고 시골의 초등학교마당
그 모든 곳에서 가족의 숨결을 느껴 보거라.
사랑이란 말의 그리움을 느껴 보거라.
글구 대장됨을 늦게나마 추카한다
너보다 동료들을 챙겨주고, 보듬어주고,
힘든일도 마다하지 않은 우리 아들이 되기를,
홧팅 ! 히 ~임!

일산에서 아바이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34749 일반 마술맨,Canse3 정세환 2004.07.28 178
34748 일반 새로운 느낌 이경목 2004.07.28 140
34747 일반 태건아 보고싶다. 윤태건 2004.07.28 167
34746 일반 병준이형 한테 민병준 2004.07.28 279
34745 일반 잘 잤니? 황동욱 2004.07.28 210
34744 일반 자랑스럽다 백명훈 2004.07.28 109
34743 일반 김영준 화이팅!! 김영준 2004.07.28 131
34742 일반 진주를 캐라 전준호 2004.07.28 198
34741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함수호 2004.07.28 168
34740 일반 대장님들보시용-0- 몰라몰라-0- 2004.07.28 139
34739 일반 물말아 먹은 국수맛이 어때 영희 도영희 2004.07.28 278
34738 일반 나의 아들! 재혁이에게 한재혁(과천) 2004.07.28 251
34737 일반 아들보렴 최동근 2004.07.28 122
34736 일반 모두 자기자리로 가고 우민지 2004.07.28 158
34735 일반 지수짱 송 지 수 2004.07.28 269
34734 일반 오늘은 근영이 최고의 날 근영. 현영. 2004.07.28 183
34733 일반 사랑하는 홍범에게! 김홍범 2004.07.28 239
34732 일반 오늘이 육일째, 보고픈 강인에게 김 강인 2004.07.28 224
34731 일반 김민성~ 홧팅~~!!! 김민성 2004.07.28 156
» 일반 사랑5 - 아바이다 이동녕 2004.07.28 128
Board Pagination Prev 1 ...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