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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아들들아

by 한용탁 영탁 posted Jul 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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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아들들아 보구 십구나
오늘부터 본격적인 도보가 시작 되는군아 힘들고 괘롭겟지만
더위와 내 자신과 한번 싸워봐라 무슨일을 하더라도 내 자신을 이기지못하면
세상에 너내 들이 이길수 잇는것이 하나도 없단다
올 여름이 무지 덥다 하드라 10년만에 찾아오는 무더위래
힘들고 지칠때 아빠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를 생각해 봐라
그리고 용탁이는 인내와 남에게 베플수 잊는의리를 배워 봐라
영탁이는 끈기를 좀 배워 보구
영탁아 이제는 나도 할수 잇다는것을 한번 보여 주라
영탁이 만이 힘들지 참 한라산 정상에는 올라 갖다 온건지궁금하다
용탁 영탁 힘내라
화 !!!!!!! 이 !!!!!!!!!!! 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