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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8 11:37

드디어.....

조회 수 123 댓글 0
수호야
드디어 할머니가 울었다
수호가 넘넘 보고 싶은가 보다.
수호야 수호야
항상 몸 조심해.

교정기 끼고 무거운 배낭메고 걷는데 불편하지.
그래도 잘 참고 잘 먹고 잠 잘자
오매불망 수호를 생각하는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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