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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엄마의 일과 시작은 우리 진구가 어디쯤 있는지 확인하여 보는 전화와 그리고 디마떼오에 와서 컴퓨터로 너희 다닌곳 사진과 너에게 편지 쓰는 일이다
엄마가 쓰는 편지가 언제 전달 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너가 편지를 보았을때 더 용기를 내라고 쓰는 것이다 그리고 며칠전에 너의 전화 목소리 못 들어서 아쉬웠다 엄마가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었거든.그래도 너의 목소리가 밝다는 소리를 듣고 너가 얼마나 자랑 스러웠는지...
그리고 사진 찍을때 앞에서 찍어라 그래야 너의 얼굴을 컴퓨터에서 볼수 있지
사랑하는 우리아들 다음 주면 볼수 있겠구나.(종단이 더 길어야 하는데.. 엄마 괴롭히지 말게 ㅋㅋ 메롱 약오르지^^)남은 기간 힘내고..
엄만 너가 잘해내리라 믿는다.
왜냐 넌 진구니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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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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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8
7929 일반 승용아~! 신승용 2004.07.28 157
7928 일반 울 아들덜 힘내라 ~힘 배수윤환 2004.07.28 132
7927 일반 네 얼굴 좀 보여다오 김상우 2004.07.28 186
» 일반 힘내라 화이팅 진구! 이진구 2004.07.28 238
792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강석 2004.07.28 125
7924 일반 고은이 화이팅 임고은 2004.07.28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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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1 일반 Re.. 일전에 리플 보셨나요? 이길환 2004.07.28 121
7920 일반 난 윤철중의 동생 윤철중 2004.07.28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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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7 일반 와우//꽃미남 상우? 김상우 2004.07.28 810
7916 일반 사랑하는 민성아| (3) 김민성 2004.07.28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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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2 일반 현정아 잘해! 김현정 2004.07.28 141
7911 일반 고생하는 아들들아 한용탁 영탁 2004.07.28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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