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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엄마의 일과 시작은 우리 진구가 어디쯤 있는지 확인하여 보는 전화와 그리고 디마떼오에 와서 컴퓨터로 너희 다닌곳 사진과 너에게 편지 쓰는 일이다
엄마가 쓰는 편지가 언제 전달 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너가 편지를 보았을때 더 용기를 내라고 쓰는 것이다 그리고 며칠전에 너의 전화 목소리 못 들어서 아쉬웠다 엄마가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었거든.그래도 너의 목소리가 밝다는 소리를 듣고 너가 얼마나 자랑 스러웠는지...
그리고 사진 찍을때 앞에서 찍어라 그래야 너의 얼굴을 컴퓨터에서 볼수 있지
사랑하는 우리아들 다음 주면 볼수 있겠구나.(종단이 더 길어야 하는데.. 엄마 괴롭히지 말게 ㅋㅋ 메롱 약오르지^^)남은 기간 힘내고..
엄만 너가 잘해내리라 믿는다.
왜냐 넌 진구니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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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17069 일반 "뽀~너스 ^o^" 최찬 2003.08.06 232
17068 일반 자랑스런 3연대 5대대 순성이 보기^^ 양순성 2003.08.07 232
17067 일반 2003.08.10 232
17066 일반 아빠의 바램 조건우 2003.08.12 232
17065 일반 많이 컷구나 김선도 2003.08.12 232
17064 일반 우석이오빠!!! 홍우석 2003.08.13 232
17063 일반 사랑하는 딸 김민지 2004.01.01 232
17062 일반 힘내라,힘 김경숙.승범.혜숙 2004.01.09 232
17061 일반 자꾸만 부르고 싶은 석용아? 남석용 2004.01.09 232
17060 일반 김동관 2004.01.11 232
17059 일반 우영아! 이모가 졸업을 축하한다!! 윤우영 2004.02.16 232
17058 일반 희망소은에게 권소은 2004.07.17 232
17057 일반 사랑스러운 아들 상훈아 천상훈 2004.07.19 232
1705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재경아 노재경 2004.07.20 232
» 일반 힘내라 화이팅 진구! 이진구 2004.07.28 232
17054 일반 국토종단 대원들 다 보소 김보영, 김가영 2004.07.28 232
17053 일반 얼짱!몸짱!멋진조카 효덕에게 서효덕 2004.07.29 232
17052 일반 원남희 화이팅///// 원남희 2004.07.31 232
17051 일반 멎진 형준이에게 박 형준 2004.08.01 232
17050 일반 홍아 성주에 비가 억쑤로 마니 오는데 김홍 2004.08.02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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