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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엄마의 일과 시작은 우리 진구가 어디쯤 있는지 확인하여 보는 전화와 그리고 디마떼오에 와서 컴퓨터로 너희 다닌곳 사진과 너에게 편지 쓰는 일이다
엄마가 쓰는 편지가 언제 전달 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너가 편지를 보았을때 더 용기를 내라고 쓰는 것이다 그리고 며칠전에 너의 전화 목소리 못 들어서 아쉬웠다 엄마가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었거든.그래도 너의 목소리가 밝다는 소리를 듣고 너가 얼마나 자랑 스러웠는지...
그리고 사진 찍을때 앞에서 찍어라 그래야 너의 얼굴을 컴퓨터에서 볼수 있지
사랑하는 우리아들 다음 주면 볼수 있겠구나.(종단이 더 길어야 하는데.. 엄마 괴롭히지 말게 ㅋㅋ 메롱 약오르지^^)남은 기간 힘내고..
엄만 너가 잘해내리라 믿는다.
왜냐 넌 진구니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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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17069 일반 사랑하는 다인이에게.. 4대대장 박다인 2006.07.28 187
17068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다인아 양다인 2012.07.21 228
17067 일반 사랑하는 다은이 아빠가 2002.08.04 206
17066 일반 사랑하는 다영이에게 엄마가 2002.08.02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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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5 일반 사랑하는 누나 백수정 ㅋㅋ 백수정 2005.01.08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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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3 일반 사랑하는 누나 윤소휘 2005.08.08 179
17052 일반 사랑하는 네게 줄 수 있는것. 박한별 2006.08.04 140
17051 국토 종단 사랑하는 내아들진호야 진호아빠 2014.01.16 267
17050 일반 사랑하는 내아들아~~!! 정일중 2008.01.03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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