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격려

by 김상우 posted Jul 28,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김상우 삼십5.6도나되는 더운 날씨에 고생이 얼마나심하니 하머니는

너의 믑이 눈에 아른거린다 하지만 완전종단하는 그 떄 까지 먹는것 잘

챙겨먹고 특히 물을 많이 마셔라 땀도 많이나고 발도 부르텄겠지 용기

잃지말고 알았지 화이팅 할머니가 사랑하는 상우에게

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