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우의 글을 찿고 찾았지만 없어서 우리 컴퓨터가 않돼 집에가면 너랑 헤어짐이 아쉬워서 한번 글을 더 남김. 하여간에 건강하고 엄마말 안듣고 양말 얇은거 가져간것도 걱정된다. 물집은 잡히지 않았나? 어느학생이 물도 아껴서 먹는다고 하던데.....순간 순간 지혜롭게 잘 보내리라 생각한다.내일 만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