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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이가 쓴 글을 잘 읽었다
아빠는 흐뭇하게 생각한다고 엄마에게 말씀하셨다
다른아이들보다 잘 참고 견디리라 우리는 생각하고 믿늗다
같은조 친구나 형아 그리고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고 양보도하고 좋은점이 있으면 배우고 많은것을 보고와라
너무너무 덥지? 오면 시원한 것 많이 해줄께
여기도 더운데 우리아들은 얼마나 고생할까?
형아도 잘하고 있단다
그런데 너에게 한 번도 글을 안썼지,엄마는 서운해 사실은 형아가 극기훈련을 가야하는데(비밀)
아빠가 용현이에게 편지를 본부로 보냈단다
나중에 받아봐 아빠는 용현이가 없으니 재미가 없대
사랑하는 아들 오는날만 기다린다 . 즐겁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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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05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47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434
34649 일반 둘째날 용우짱보렴 조용우 2004.07.28 223
34648 일반 서울을 향한 발걸음 강병욱 2004.07.28 151
34647 일반 아들의 편지를 읽고나니 엄청기쁘다. 최호창 2004.07.28 177
34646 일반 힘내라!힘! 다훈화이팅!!!! 작은엄마가 김다훈 2004.07.28 426
34645 일반 주호야.하경누나엄마야 최주호 2004.07.28 258
34644 일반 신희석 파이팅! 신희석 2004.07.28 128
34643 일반 오빠 많이힘들지....♡ 유재민 2004.07.28 196
34642 일반 아무리 찿아도 없어서..... 조용우 2004.07.28 184
34641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형준에게-홧팅! 박형준 2004.07.28 156
34640 일반 아들아 돈 많이 벌고 있다!!! 정세환, 6대대 2004.07.28 358
34639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딸 보렴 이지우,이지훈 2004.07.28 138
34638 일반 곰돌 오빠 홧팅 김종영 2004.07.28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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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35 일반 과천의 학생들에게.. 송윤정 2004.07.28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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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33 일반 사랑하는 현태에게(3) 주현태 2004.07.28 137
» 일반 더위에 수고하고있을 막내 이 용현 2004.07.28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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