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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JOHN !!!

How are you JOHN.? Are you OK.?
To day is very very hot, How can you do.?
How about do yuo now, Are you eat supper.?
How are you feel JOHN.?

아들! 아픈데는없니.? T-shirt는 기능성으로 잘 갈아 입고 다니니.?
오늘은 날씨가 제법 덥구나.? 솔찍히 말하면 아들이 많이 걱정되고 보고도 싶단다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엄마 아빠는 용감하고 씩씩하게 몸도 마음도 단련하고 고 있을 아들만을 생각하기에 그런 감정들 쯤이야 얼마든지 참을수가 있단다.
엄마도 오늘 검사하면서 땜을 비오듯 흘렸단다.
이것은 결코 누가 시켜서도 않니고 반드시 엄마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지,
즉 자신에 일은 자신많이 할수 있기 때문이란다.
JOHN?
지금쯤은 많이 힘들고 조금은 지쳤을거야, 하지만 그 누고도 지금에 너를 도와줄
사람이 없단다, 이것이 현재의 너에 현실이야.
반드시 꼭 기필고 네 스스로가 극복해야만 하는 실재상황 이란다.
옛 성현에 말씀데로" 젊어서 고생 돈주고 사서도 한다 "라는 말씀쳐럼 현제의 너에
고생은 돈주고 산것이야 고생이 무엇 인가를 사랑하는 자식에게 잃께워 주기
위해서 일부러 돈까지 줘가며 고생을 사서 처험하게 하였다는 이야기란다.
지금쯤 아들은 많은것을 체험하고 또 많은 것을 느겼을것이라 생각 한다.
날자별로 들리는곳의 특성이나 체험하는것또한 너에게 많은 추억으로 남을
거야 ,하루하루를 알차게 완벽한 너만의 시간으로 채워 보렴.
시간은 흐르자나 (지나가자나) 잡을수가없어, 추억으로만 남아 있게되지.
JOHN!!! 너 자신에게 하루하루 충실한 사람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도 되겠니.?
아들! 아무튼 훌륭하구나 장하다 내아들 너를사랑 한다.
몸 건강해라
너를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너에소중한 때뜻한 집에서
2004년7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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