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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강아지 우리아들

by 정 민연 posted Jul 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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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십은 우리아들
민연이 글 잘읽었어 근데 종단하며 느낀것을 자세히 적어주면 좋을텐대
오늘은 옛길탐사 했겠구나?
내일은 하천보호활동을 하겠네
아들 엄마겯을 떠난지 6일지났어 ㅂㅂ벌써
엄마가 항상 말하둣 대장님 ㅁ말씀 잘둣고 대원들간 협동하며
잘하고있지? 아들을 엄마는 믿지 일지는 꼭 쓰기야 < 숙제 > ㅇ알지 ㅇ
아들~~~~~~~~~~~~~~보고십다
화이팅!!!!!!!!!!


김종영: 저기~~~보고 싶은을 보고십은 이라고~~~ -[07/29-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