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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우리아들

by 주명환(26대) posted Jul 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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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힘들지....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엄마는 벌써 명환이가 보고싶다.
힘들지만 우리아들은 끝까지 잘 완주 할꺼라고 엄마는 믿는다.
친구는 사귀었니...
대장님들 말 잘듣고 힘들어도 밥 다 먹어야돼.
이번주는 무척 덥다고 하니까 건강 주의하고,
모자 꼭 쓰고 다녀.....
엄마가 또 편지 쓸께.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