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탁 어머니 께서말씀하시기를 너도 한국 텀험 연맹 홈페이지 에다가 글을 쫌 올리 래신다 다른 애들 은 다쓰던데 너는 왜 않쓰냐???
알갔지???
아침 지금9시정도 인데 행군하구 있겠당~~`
난 니가 꼭 할수있다구 생각한다 오늘 한12나1쯤에 끝날걸
이제 정말 마지막이다
맞다 너 앞에서 걷고 있지 사진도 되도록이면 앞에서 찍고 어제 니네 찍은 사진에서 너 볼수가 없더라 너26대대 징 난5대대였는데
나두 요번겨울 방학때 영남 대로 갈꺼다!!!!
너는 이거 겄다가 오면은 더이상은 가구 싶지 않을 거다
하지만 한번 갔다가 오면 다시 도전 하구싶 다는 의욕 이생겨 나는..........
하이튼 간 난 이제 그만 쓸란다 안녕 이다 ~~~~~Bye-Bye
☞ 엄마 가 부탁하신거 쓴 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