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오빠가 없으니까 엄청나게 좋기도 하고.
쫌 허전하기도 해.
그런데 난 너무 심심하다?
그리고 엄마랑 아빠가 나한테만 시키니깐 너무너무 싫어.
빨랑 와서 나랑 같이 하자.ㅋㅋ
그리고 거기 폐교 어때?
무서워? 오늘(7/28)은 무지 무지 뜨거워서 힘들었겠다...
그래도 힘내고 돌아와서는 엄청나게 변해야돼..
O.K?그리고 옆에 그림처럼 지치지 말고 힘내!!!
화이또! 오빠,해.
ㅎㅇ
오빠가 없으니까 엄청나게 좋기도 하고.
쫌 허전하기도 해.
그런데 난 너무 심심하다?
그리고 엄마랑 아빠가 나한테만 시키니깐 너무너무 싫어.
빨랑 와서 나랑 같이 하자.ㅋㅋ
그리고 거기 폐교 어때?
무서워? 오늘(7/28)은 무지 무지 뜨거워서 힘들었겠다...
그래도 힘내고 돌아와서는 엄청나게 변해야돼..
O.K?그리고 옆에 그림처럼 지치지 말고 힘내!!!
화이또! 오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