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장한 아들 채원!

날씨 무척 더웠지? 수고 많았다.

오늘 참은 만큼 채원이는 앞으로 살아갈일에 자신감과 큰 용기를 얻은것이다.
사랑한다.
아빠도 형아도 채원이 사진을 보고 무척 반가웠다.
아들얼굴보니 엄마얼굴이 함박꽃이 되었단다.
(이왕이면 우리아들 얼굴 크게 나왔으면 좋겠는데...)

대장님 말씀 잘 듣고 나 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해주는 마음으로 대원간에 우정을 쌓고, 걸으며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껴보아라.
채원아 우리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먼저 우리는 가족을 위하여 성실 근면하게 최선을 다하시는 아빠의 사랑에 감사 하자 아빠가 가장 사랑하시는것은 우리가족이란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우리 소중한 채원이!
엄마 아빠 형도 물론 채원이를 넘~ 넘~ 사랑한단다.
그리고..... 그곳에 있어서 고맙다.
다솔이 민성이 재봉이 또다른 친구들도 정말 장하다.
내일 또 쓸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3
8089 일반 사랑하는 아들 한호야. 한동한호 2004.07.28 187
8088 일반 너를 사랑해 홍사준 2004.07.28 152
8087 일반 하람이 화이팅!!!!! 오하람 2004.07.28 148
8086 일반 12대대 아기들아 무더운날씨에 수고했다..... 송병관 2004.07.28 250
8085 일반 많은 친구들을 사귀렴 20대대-양두영 2004.07.28 157
8084 일반 아싸 내 아들 김현규 2004.07.28 153
8083 일반 나 홀로 집에 공민택 2004.07.28 215
8082 일반 사랑해. 사랑해. 박경렬. 박경린 2004.07.28 169
8081 일반 엄마한테 가장 소중한 아들에게 장윤호 2004.07.28 120
8080 일반 믿음직스런 우리 아들 노상욱 2004.07.28 142
8079 일반 보고싶은 호창이형 에게 최호창 2004.07.28 198
8078 일반 아픔을 이겨 내거라 file 김종혁 2004.07.28 132
8077 일반 하하 힘들겠네 박호경 2004.07.28 145
» 일반 장한아들 채원!! 임채원 2004.07.28 208
8075 일반 씩씩한 아들 김민재 2004.07.28 128
8074 일반 오빠!!나 또쓴당..ㅋㄷㅋㄷ 이 상경 2004.07.28 171
8073 일반 자랑스런 아들 홍범에게 김홍범 2004.07.28 140
8072 일반 오빠~~나 동생 수진이!!^^ 이 상경 2004.07.28 147
8071 일반 사랑하는 창균아 오창균 2004.07.28 357
8070 일반 너무 심심해... 노상욱 2004.07.28 172
Board Pagination Prev 1 ... 1723 1724 1725 1726 1727 1728 1729 1730 1731 173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