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 우리12대대 아기들아 무더운날씨에 수고많이했다....
-지금 이시간이면 모두들 취침 시간일지 모루겠다....
-몸도지치고 마음도지치고 모두들 기뿐꿈나라에 있겠지...
-수고들 많이 했다 내일를 위해편한히쉬기 바란다.....
-생각같타선 지금이라도 달려가 우리애기들 위로해주고싶구나...
-여기서 멈추거나 나고하면 우리애기들은 인생을 살수가없단다;...
-인생은 누가살아주는것도 아니고 자기자신이 해쳐나가야 하는거야...
-그겄이 바로인생인거야 지금은 몹시지치고 힘들지만 나중엔 보람과
행복이 있단다....
-그건 우리애기들이 사라가는거야 단지 아빠나엄마는 우리애기들이
사라갈수있는 그바탕만 해주는거야 그런이 마음과몸이 힘들어도
참고견뎌야해요.....
-단 우리애기들을 위해 아빠나엄마는 사랑과 행복한 삶을위해옆에서 지켜볼뿐
이란다
12대대 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
-병관이 아빠가 사랑하는거 알지 경북궁에서 8월8일날 건강한모습 으로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27809 일반 지수에게 (큰외삼촌) 송지수 2004.07.31 249
» 일반 12대대 아기들아 무더운날씨에 수고했다..... 송병관 2004.07.28 249
27807 일반 민섭이 안녕/ 김민섭 2004.01.29 249
27806 일반 박민우 2003.08.14 249
27805 일반 함철용 2003.08.04 249
27804 일반 윤석아...힘내라!! 옥윤석 2003.08.04 249
27803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현균아!!! 2003.08.03 249
27802 일반 보고싶다.......택수야 박택수 2003.02.01 249
27801 일반 큰아들 보거라. (현찬이) 승철진 2003.01.30 249
27800 일반 비님까지 경험할 진호,우석아! 엄마 2002.08.07 249
27799 일반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오빠에게 이민해 2002.08.06 249
27798 일반 허산에게 file 재혁의 집 2002.08.02 249
27797 일반 여러분의 꿈*은 이루어진다 2002.07.30 249
27796 일반 한솔이에게 윤한솔 2002.07.27 249
27795 국토 횡단 (2연대박찬)♥♥찬아~15번째생일 축하해~~↖^0^↗ 박찬 2014.08.10 248
27794 국토 횡단 사랑하는 큰딸 지수야! 1연대 최지수 2014.08.03 248
27793 유럽문화탐사 벌써 보고 싶은 딸~~ 채영아~~ 채영맘 2014.07.17 248
27792 국토 종단 자랑스런 아들 이준혁 너를 자랑스러워하는 엄마 2014.01.12 248
27791 유럽문화탐사 장우혁 이정우 2013.07.29 248
27790 한강종주 원찬아 김원찬 2012.08.01 248
Board Pagination Prev 1 ... 737 738 739 740 741 742 743 744 745 74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