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강절소선생이 말하기를, "남의 비방을 들어도 성내지 말며 남의 좋은 소문을 들어도 기뻐하지 말라. 남의 악한 것을 듣더라도 이에 동조하지 말며 남의 착한 것을 듣거든 곧 나아가 정답게 하고 또 따라서 기뻐할 것이니라."
시에 이렇게 말했다.
"착한 사람 보기를 즐겨하며
착한 일을 듣기를 즐겨하며
착한 말 이르기를 즐겨하며
착한 뜻 행하기를 즐겨하며
남의 악한 것을 듣거든
자기를 몸에 진 것 같이 하고
남의 착한 것을 듣거든
남초를 몸에 지닌 것 같이하라."고 하셨다.
내기야 아빠는 이 무더위에 이런 선인 들의 글귀를 읽을 때면
무더위와 시원함의 중간 ???
아빠가 전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내기가 어떤 마음으로 행군하느냐?
몸은 고되지만 마음은 항상 경건하고 난초같은 청아한 마음을 가졎으면
좋겠다는 아빠의 생각!!!
그러나 사랑스러운 우리 내기는 항상 객관적으로 판단 하며 미래를 잘 준비하는 공주로 알고있는 아빠!!!
그래 그렇지 그렇고 말고
아빠는 우리 내기가 현명한 판단으로 오늘 그리고 내일 매 순간순간을
지혜로 돌돌돌 아니 똘똘똘 뭉쳐 잘 해쳐 나갈 거라고 믿어......
건강은 무엇일까?
일찍 ? 밥 ? 씩씩=인사 잘하기 ?
하하하 !!@
아빠 엄마 재성 이는 우리 내기를 사랑한단다.
GOOD ! GOOD! GOOD!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85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27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253
34549 일반 엄마한테 가장 소중한 아들에게 장윤호 2004.07.28 120
34548 일반 사랑해. 사랑해. 박경렬. 박경린 2004.07.28 168
34547 일반 나 홀로 집에 공민택 2004.07.28 214
34546 일반 아싸 내 아들 김현규 2004.07.28 151
34545 일반 많은 친구들을 사귀렴 20대대-양두영 2004.07.28 156
34544 일반 12대대 아기들아 무더운날씨에 수고했다..... 송병관 2004.07.28 249
34543 일반 하람이 화이팅!!!!! 오하람 2004.07.28 147
34542 일반 너를 사랑해 홍사준 2004.07.28 151
34541 일반 사랑하는 아들 한호야. 한동한호 2004.07.28 186
34540 일반 상경아! 힘들겠구나. 이 상경 2004.07.28 135
34539 일반 유지완 힘내라 유지완 2004.07.28 304
34538 일반 별동대 화이팅.! 대원 모두에게 2004.07.28 118
34537 일반 무얼 하고 있을까? 김동근 2004.07.28 156
34536 일반 ★누나가좋아 ★ ★송 지연 ★ 2004.07.28 195
» 일반 판사 ♡ 아파 김내기 2004.07.28 231
34534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원남희 2004.07.28 125
34533 일반 너의 편지를 읽고 김수연 2004.07.28 381
34532 일반 내동생현정이♡ 김현정 2004.07.28 205
34531 일반 멋진 아들 주호야!!! 최주호 2004.07.28 154
34530 일반 송병관 2004.07.28 185
Board Pagination Prev 1 ...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