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남희야 아빠엄마가 이제야 여기에 들어와서 미안하다 밥은잘먹고 아픈데는 없는지 입이짭아서 엄마가 걱정이 많단다
그래도 통영에서 찍은 너의사진을보니 조금은 안심이 되는구나
남희야 더운 날씨에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참고 잘해내리라 아빠엄마는 너를믿는다 항상 나보다 남을먼저 배려하고 선생님들 통제에 잘따라서 남의 귀감이되는 사람이 되기를바라며 잘먹고 잘자고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아빠엄마는 기도하마
그리고 내일 아빠와 태희도 문화원 행사인 아빠와함께 통영으로 내려간다
길이 엇갈려서 만나지는 못하겠지만 네가 왔다갔던 곳이라 감회가 새로울것 같구나 남희야 끝까지 화이팅 하길 바라며 아빠엄마가......
그래도 통영에서 찍은 너의사진을보니 조금은 안심이 되는구나
남희야 더운 날씨에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참고 잘해내리라 아빠엄마는 너를믿는다 항상 나보다 남을먼저 배려하고 선생님들 통제에 잘따라서 남의 귀감이되는 사람이 되기를바라며 잘먹고 잘자고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아빠엄마는 기도하마
그리고 내일 아빠와 태희도 문화원 행사인 아빠와함께 통영으로 내려간다
길이 엇갈려서 만나지는 못하겠지만 네가 왔다갔던 곳이라 감회가 새로울것 같구나 남희야 끝까지 화이팅 하길 바라며 아빠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