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열심히 집내고 있다니 엄마도 안심이 되는구나.나도 아들이 보고싶다. 옆에서 성훈이도 형이 마니마니 보고싶다고 그러래.우리집이 마니마니 변하고 있단다 .어서어서 팔일이 지나서 우리아들의 새까만얼굴의 놀라는 모습이 보고싶구나.눈만 반짝 반짝거리는 우리 아들의 얼굴이....찬우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