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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by 이창용,창현이 posted Jul 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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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루!!!!! 우리아들들 너무 너무 힘들지?
이제 이틀이 지난 지금 너무나 보고 싶고 걱정이 되서 가만 있지를 못한단다.
아직도 보려면 한참이나 남았느데 너희들 생각 뿐이구나...
언제나 사랑하는 우리 아들들아 ...........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그냥 가슴만 답답하구나..........
엄마는 우리아들이 좋은 경험을 하고
많은 사람을 사귀고
좀 더 마음이 커다란 사람이 되어 돌아오길 바란다....
그리고 사진에 얼굴좀 알아볼수 있게 나오면 안될까...............
너무 너무 보고 싶은데
단체사진에서 찾으려니 한참을 들여다 봐도 모르겠어.....
엄마에게 보고픈 얼굴 좀 보여주라
부탁이다........
메일도 좀 쓰고
queen8209@never.com으로
아들들을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