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4.07.29 09:49

너무 힘들지

조회 수 128 댓글 0
수호야 몸은 어때
아침에 눈을 떠서 하늘을 보니 걱정반 후회반이다.
너무너무 보고 싶다.

아침에 오늘 일정을 보니 어제 보다는 걷는 시간이 짧아서
걱정이 조금은 덜 한데 뭐라고 말할수 없는 심정이구나

참 우리1학년 10반 친구들은 잘있지.

오늘은 급류타기를하니 조금은 시원하겠다.

수호야 불려도 또 부르고 싶은 수호야.

밥 많이 먹고 쉴때 파우더 꼭 바르고
잘때는 모기약 꼭 바르고
잠은 푹 자.
사랑한다 아들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33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7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711
8209 일반 사랑하는 민성아| 김민성 2004.07.29 154
8208 일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상욱씨 2004.07.29 156
8207 일반 "별동대 혜정이 보렴" 신혜정 2004.07.29 196
8206 일반 장하다 윤지영 윤지영 2004.07.29 130
8205 일반 일곱번째 날의 성공을 축하한다! 강경모 2004.07.29 188
8204 일반 따가운 햇살이 미워!! 김태현 2004.07.29 177
8203 일반 홍이 아줌마 신혜정 2004.07.29 205
8202 일반 힘내라 석경아 장석경 2004.07.29 378
8201 일반 씩씩한우리아들! 이강석 2004.07.29 111
8200 일반 날씬해져서 올 동아를 기다리며 이동아 2004.07.29 165
8199 일반 보고싶은 평규 박평규 2004.07.29 115
8198 일반 사랑하는 내 아들들아! 박성은,박경태 2004.07.29 119
8197 일반 야 ㅋㅋ 고생많이 하겠다~★ 문교선 2004.07.29 307
8196 일반 지영아 분당2모부다. 윤지영 2004.07.29 181
8195 일반 이 혹독한 더위에! 강뱅? 강병욱 2004.07.29 277
» 일반 너무 힘들지 함수호 2004.07.29 128
8193 일반 사랑하는 아들 김동근 2004.07.29 136
8192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file 이창용,창현이 2004.07.29 126
8191 일반 덥고 짜증나제 김홍 2004.07.29 149
8190 일반 자랑스럽다(2) 백명훈 2004.07.29 110
Board Pagination Prev 1 ... 1717 1718 1719 1720 1721 1722 1723 1724 1725 172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