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들아 - 씩씩한우리아들!

우리아들,잘잤니?
신발이 낡아서 발은 괜찮니?
햇빛이 너무 강하니까 모자 맘에않들어도 건강생각해서 꼭 챙겨쓰고...
이 무더위에 걷고있을 강석이 생각하니까 엄마 미안해서 선풍기도 못틀겠구나..,
아들!
엄마가 친구들한테 강석이 응원하라고 전화했으니까 기다려 봐~~
힘내고 !씩씩하게 열심히 해라..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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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3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497
8209	일반	사랑하는 민성아\|	김민성	2004.07.29	151
8208	일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상욱씨	2004.07.29	156
8207	일반	"별동대 혜정이 보렴"	신혜정	2004.07.29	196
8206	일반	장하다 윤지영	윤지영	2004.07.29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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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0	일반	날씬해져서 올 동아를 기다리며	이동아	2004.07.29	164
8199	일반	보고싶은 평규	박평규	2004.07.29	115
8198	일반	사랑하는 내 아들들아!	박성은,박경태	2004.07.29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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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6	일반	지영아 분당2모부다.	윤지영	2004.07.29	180
8195	일반	이 혹독한 더위에! 강뱅?	강병욱	2004.07.29	277
8194	일반	너무 힘들지	함수호	2004.07.29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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