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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아 많이 힘들지 나두 니마음을 많이 이해한다 ~~
나 갑자기 너가 불쌍하게 느껴진다


야 너 밤에 걸을때 자면서 걷지 말구
걸을때두 차도 가운데 로 걷지마
나 그때 그렇게 걸었다가 혼났어


할만하냐?? 처음에는 힘이들어도 하구 나면은 보람을 느껴
봐 내 가 갔다가 왔을때는 다시는 않간다구 했는데 다시 가구 싶다구 하잔아 이제는 여기까지 쓴다 밤에 다시 쓸께 아버지 어머니도 니걱정많이 하신다 이제 정말 이만 쓸란다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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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3
34409 일반 난경아~~^^* 황난경 2005.08.17 138
34408 일반 전화를 받고 구지향 구자훈 2005.08.18 138
34407 일반 이제는... 김태영 2005.08.19 138
34406 일반 부질없는 엄마의 걱정 유우종 2005.08.20 138
34405 일반 감기걸리지 않았지! 장다영 2005.08.22 138
34404 일반 박상빈,박상록 보세요 박양수 2006.01.04 138
34403 일반 역시 잘하는구나 박상록 박상빈 2006.01.10 138
34402 일반 사랑스런 은경아.../ 이은경 2006.01.10 138
34401 일반 지금은~~~~~. 김태윤 2006.01.11 138
34400 일반 사랑하는 사명 평화 보거라 사명, 평화 보거라 2006.07.25 138
34399 일반 큰딸혜미에게 김혜미엄마 2006.07.26 138
34398 일반 배한얼 홧팅 배상환 2006.07.27 138
34397 일반 귀염둥이 현애 6대대 이현애 2006.07.28 138
34396 일반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영현이... 김영현 2006.07.28 138
34395 일반 왕왕 어떻게 0_0^ 물부족 송지환 2006.07.28 138
34394 일반 사랑하는 아들우혁아 채우혁 2006.07.28 138
34393 일반 큰 꿈을 향하여..... 허승영 허재영 2006.07.29 138
34392 일반 희원이에게 김희원 2006.07.29 138
34391 일반 대견한 조카 병연이에게 원병연 2006.07.29 138
34390 일반 벌써 4일째 곽지석 2006.07.29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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