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호야, ⓗⓘ~*
또 할 말이 있어서 글 남긴당~^^ㅋㅋ
현장탐험소식 게시판에서 보니깐 너가 속해 있는 8대대가 전화하는 날짜가 7/26로 되어 있던데...
왜 그날 전화 안했었어? 집이 통화중이라서 전화 안되었다면
휴대폰으로 라도 하지.. 식구 모두가 전화 기다리며 하루를 보냈었는데.
너가 국토종단 간 이후로 아빠,엄마,누나들은 매일밤 관호 얘기로
이야기 꽃을 피운단다... 이렇게 너는 우리 가족에게 없어서는 안될
희망의 존재야.
항상 환하게 웃으며 장난을 거는 너가 없으니깐,
이 큰누나는 요즘 집에서 사는 분위기가 안나.
얼른 돌아와서 누나랑 재미있게 놀자~
그럼 안녕~
나중에 또 글 올릴께.
시간 날 때마다 식구들이
올린 글 보면서 활짝 웃고 힘내^ㅡ^
또 할 말이 있어서 글 남긴당~^^ㅋㅋ
현장탐험소식 게시판에서 보니깐 너가 속해 있는 8대대가 전화하는 날짜가 7/26로 되어 있던데...
왜 그날 전화 안했었어? 집이 통화중이라서 전화 안되었다면
휴대폰으로 라도 하지.. 식구 모두가 전화 기다리며 하루를 보냈었는데.
너가 국토종단 간 이후로 아빠,엄마,누나들은 매일밤 관호 얘기로
이야기 꽃을 피운단다... 이렇게 너는 우리 가족에게 없어서는 안될
희망의 존재야.
항상 환하게 웃으며 장난을 거는 너가 없으니깐,
이 큰누나는 요즘 집에서 사는 분위기가 안나.
얼른 돌아와서 누나랑 재미있게 놀자~
그럼 안녕~
나중에 또 글 올릴께.
시간 날 때마다 식구들이
올린 글 보면서 활짝 웃고 힘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