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야 너무 힘들지
엄마는 지금 너가 간다고해도 보내지말걸하고 후해하고있어
대원들 중에 몸도 제일 외소하고 언제나 안쓰러워
시작이 반이라고 조금만참았
코는 좀 어때
발은 물집이 생격다고 엄마가준 스타킹신고 양발신어
오늘 지혁이는 태권도 시합에갔어
지혁이도 너도 몸건강하게 돌았와
보고 싶구나
엄마는 지금 너가 간다고해도 보내지말걸하고 후해하고있어
대원들 중에 몸도 제일 외소하고 언제나 안쓰러워
시작이 반이라고 조금만참았
코는 좀 어때
발은 물집이 생격다고 엄마가준 스타킹신고 양발신어
오늘 지혁이는 태권도 시합에갔어
지혁이도 너도 몸건강하게 돌았와
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