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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야빨리와

by ★조성재★ posted Jul 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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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야!♣
하루종일 걷고 또 걷고 ....
이모는 생각만해도 힘들어서 숨이 차오른다.
자의반 타의반 아무생각없이 합류해서 지금쯤 고단한 하루를 시작했겠구나!
씩씩거리면서.

어쨌던 넌 올여름을 가장 멋있게 보내는 놈으로 추천한다.
힘들고, 지치고 ....
또 괴롭더라도
널 사랑하는 가족과 이모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니 걱정 많이 하고
널 많이 보고싶어 한다는걸 잊지마!
그리고
성재야!
이모가 너 뚱뚱하다고 놀린거 취소한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것보다 눈으로 볼수 없는게 더 중요하거던
바로 니 마음.......착하고 순수한 니 마음이.........
같다오면 이모가 피자 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