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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정아야! 힘들지? 그래도 잘 참아내야 한다. 엄마 딸 정아는 똑똑하고 지혜로우니까 슬기롭게 잘 하리라 믿는다. 몇 번이나 메일을 보냈는데 받아 보았니? 못 받아 보았다면 엄마가 실수를 했나 보다 잘 몰라서. 정아야! 3밤 자고 4일째 인데 어떤지 궁금하다 발가락에 물집 잡혔지? 어떻게 하니? 아프다고 엄살부리며 울지는 않겠지? 슬기롭게 대처하거라. 젊어서 고생은 돈 주고 사서도 한다고 하는데 열심히 대장님 말씀 잘 듣고 자아 형성에 도움이 되었어면 하는 바램이다. 통영에서 부터 도로를 따라 걸어오면서 느낀점이 많지? 덥고 힘들고 귀찮지만, 우리 국토의 아름다운 모습은 과히 다른 누가 흉내 낼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지 않니? 아름답고 예쁜 모습 많이 보고 우리 딸 정아도 더 예쁘고 아름다워 져서 오너라. 아참, 정아 아빠가 차안에 둔 핸드폰을 약 달런다고 끄버려서 엄마가 사용을 못하고 있다. 잠금 장치가 되어 있어서 비밀 번호를 모르잖니? 알려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연락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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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1
15309 일반 예쁜쌍둥이 한울한솔아~~~~ 이한울,한솔 2008.07.23 263
15308 일반 예쁜영화야 김영화 2005.08.05 221
15307 일반 예쁜유림 안녕? 이유림 2007.08.11 218
15306 일반 예쁜이 윤정미 2007.08.17 241
15305 일반 예쁜이 성주 김 성 주 2005.08.06 220
15304 유럽문화탐사 예쁜이 이모가... 류혜영,민정 2009.01.04 561
15303 일반 예쁜이 지혜!! 최지혜 2005.07.29 178
15302 일반 예쁜이 현정이가 김동민 2006.07.28 185
15301 일반 예쁜이모 오늘오셨다! 선물도 있다. 최문기 2005.08.05 302
15300 일반 예쁜이양지혜 현지아저씨 2003.07.27 243
15299 유럽문화탐사 예쁜채희공주! 채희맘 2014.07.27 241
» 일반 예삐 딸 정아에게 허정아 2004.07.29 218
15297 일반 예삐 민주야! 박민주 2006.08.02 235
15296 일반 예삐언니 황선하 2005.07.28 243
15295 국토 종단 예서 정준석 2020.08.09 36
15294 일반 예서 예서야 예서 아빠 2020.08.07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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