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 형준에게
오늘 너무도 더운 하루였지?
몸 건강하게 행군을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오늘 더 힘들었을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단다.
하지만 내일은 래프팅을 할 수 있으니까 즐거운 하루가 될 것 같구나.
형준아!
어렵고 힘든 고난의 길이지만 완주했을때의 기쁨과 성취감을 기대하며 잘 참아내길 엄마는 바라고 기도한단다.
힘든 과정 가운데서 하나님도 만나고 2학기의 계획도 세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제자교회와 목장 식구들이 모두 기도하고 있으니 힘내고 형준이가 우리의 희망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형준이를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80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8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1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