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게됬어.

동생아ㅜㅜ
누나가. 죽을 죄를 지엇다ㅜㅠㅋㅋㅋㅋㅋㅋ
너 빼넣고. 태민이 아줌마, 태민이, 엄마와 함께
벨라멜라에 가서 과일 빙수 먹었거든.- -;;
미안행.^^*
아줌마께서 사주시는 바람에ㅠ-ㅠ 그래도 맛은 좋더라ㅜㅜ
너 없어서 몬가가 빠진듯한 기분은 들었지만.?-0-
정말 미안해.
오늘은 어제 보다 더 덥던데ㅋㅋㅋㅋㅋㅋㅋ
더위 안 먹었지?
내가 당장에 달려가서 과일 빙수 사주고 싶지만.
갈 수가 없잖아.ㅡㅜ

휴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미안하게 됬고.
으악. 배고팡^ㅠ^
밥먹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밥 벌써 먹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게 먹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궁금한게 많은거 같아.ㅋㅋ
^ ^ ㅂㅏ바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