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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와
by
신희석
posted
Jul 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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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보고싶다.
그런데 할 말이 없네.
아빠가 써라해서 억지로 썼어.
전에 내가 준 메일 봤니?
말 그대로 보고싶다. 엉?
그으러엄~아안녕~~~~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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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많이 날씬해진것 같아
서도현
2005.07.30 10:38
가족의 품을 향하여 하나 둘 하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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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종
2005.08.05 10:54
엽서 배달사고인가?
김영화
2005.08.0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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