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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와
by
신희석
posted
Jul 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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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보고싶다.
그런데 할 말이 없네.
아빠가 써라해서 억지로 썼어.
전에 내가 준 메일 봤니?
말 그대로 보고싶다. 엉?
그으러엄~아안녕~~~~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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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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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준
2005.07.3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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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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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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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2007.08.0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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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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