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규야
여드름 때문에 고생은 안하는지 머리속까지 여드름 때문에 아프지 않은지...
비라도 내려주면 훨씬 시원하려만 연일 계속되는 찌는듯한 더위에 고생이 많다.
이럴때 힘들다 생각말고 군대간 동우형아 생각하면 이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겨낼 수 있어.
벌써 절반의 과정을 넘겼잖아. 등산할때 처럼 고지가 곧 멀지 않았으니 좀더
묵묵히 힘을내.
홍제천 마라톤처럼 뒤쳐지지 말고,주저앉지 말고 너 자신에게 채찍을 가하여
목적지까지 완주해라.
오늘의 이 경험이 또다른 내일의 힘든 상황에서도 해낼수 있는 밑거름이 되리라
믿는다.
그러기에 도전하는 네가 자랑스럽다.
찬규,힘!힘!힘! 힘을내! 안녕! 2004년7/29 22:50 사랑하는MOM
여드름 때문에 고생은 안하는지 머리속까지 여드름 때문에 아프지 않은지...
비라도 내려주면 훨씬 시원하려만 연일 계속되는 찌는듯한 더위에 고생이 많다.
이럴때 힘들다 생각말고 군대간 동우형아 생각하면 이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겨낼 수 있어.
벌써 절반의 과정을 넘겼잖아. 등산할때 처럼 고지가 곧 멀지 않았으니 좀더
묵묵히 힘을내.
홍제천 마라톤처럼 뒤쳐지지 말고,주저앉지 말고 너 자신에게 채찍을 가하여
목적지까지 완주해라.
오늘의 이 경험이 또다른 내일의 힘든 상황에서도 해낼수 있는 밑거름이 되리라
믿는다.
그러기에 도전하는 네가 자랑스럽다.
찬규,힘!힘!힘! 힘을내! 안녕! 2004년7/29 22:50 사랑하는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