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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 오늘은 너무심한 폭염!!! 그러나 복터진날!!

by 공민택 posted Jul 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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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N: JOHN!!!!

Oh!! No!! Oh!! No!!

정말 정말 뜨거운 하루였구나.?

슬기롭고 지혜롭게 보냈는지.....? 손바닦 크기의 손수건을 항상 물에적셔서 모자

속에 넣어줘라, 자주자주 적셔서 말이야. 그것도 지혜로운 방법중 하나란다.

물을 많이 마셔주고 같이고간 간식은 잘 분배해가면서 먹고있니.?

주의에 친구나 형들이 너보다 지혜로운 방법을 활용하거든 너도한번 배워보렴,

사람은 평생을 배우면서 사는거야 네가 알고있는 지식이 전부가 않이라는 말이지.?

민택아! 너는 정말 행복한 아들이야 오늘 "자유 게시판"에 5섯통의 사랑에 편지가

올라왔지뭐니.? 대전 외할머니(공미택이를 찾어주세요) 할아버지(공민택박사)

이모(아자! 아자! 공민택 화이팅!) 삼촌 (민택이 힘내라) 수빈이누나(민택이 ^-^

잘하고있지?) 등등 모두 너를 너무너무 사랑 하시는 분들 이시라는것 잘아지?

자유게시판의 편지도 받아 보는지 궁금하구나? 대장님들 하시는일이 너무많으시

구나 대원들과도 우정을 많이 쌓았니? 대장님말씀도 잘듣고?

날씨도 장난이 않닌데 서로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협동 단결해서 대장님 코털을

건드려 드리지마라. 그러면 폭탄이.......아마도 ㅇㅇㅇㅇ.....

내일까지만 태양이 불타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햇님도 샤워를한다는 일기예보가

가 있더구나 , 반드시 비는 올거야 하나님께서도 꾿꾿하게 "극기복례" 하는 너희

들에게 감동 받으셔서 말이지....... ^-^ ^-^ ^-^ %%%%%%(비)

아들 ! 대견하고 자랑스럽구 감동 또 감동 그자쳬야 정말 훌륭해 포기하지않

는 너에 그정신 100만불짜리다.

100만불짜리 정신으로 무장된 엄마 아빠의 자랑스러운 아들 네가 돌아오는 그날

이후부터는 완벽 그자체로 너를 사랑해주마 그동안 엄마 아빠한태 서운함이 조금

이나마 있었다면 우리 서로 떨어져 있을때 자아 반성 해보자구나?

너는 그동안 무엇이 엇떤점이 잘못 이 였었나? 또한 엄마도 무엇이 너에게 제일

잘못한것 인가를 반성하겠노라고 약속할께.

(.........? ..........? ..........? ........? ...........?)

아들! 머리속에 너에가슴속에 I CAN DO IT !!!을 이번에 확실하게 새겨놓는

것이 어떨까? 영원히 말이야 !! 좋은 기회자나 돈주고 고생을 산 기회......

아들아? 편식 하지않고 잘먹고 다친데없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하루하루에 충실

히.......알았지? 집에있는 엄마 아빠는 이런말 밖에는 하수없다는것 또한

네가 받아들이고 이해 해야만 하는 현실인것 , 잘아고 이해 하지?

하지만 너를 사랑하는 우리 모든 가족들은 너를 밑으며 하루하루 건강하게 보낼

수있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고 있다는것을 알아 주렴.

정말 사랑한다. 나에 둘도 없는 아들 민택아 !


오늘도 너를위해 기도하며 (-.-)
집에서 너를 끔찌기 사랑 또 사랑 하는 엄마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