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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야 어제 하루 힘들었지?
무더위와 싸우느라 고생이다.
어제 휴식시간에 지쳐 잠든 너의 모습을 보고,
엄마 마음이 너무 아팠단다.
우리 아들 힘들어도 참아 낼 거지?
물도 모자라고 발에 물집도 많이 잡혔다고 안내 방송을 들었다.
건강조심해라.
8월 8일 완주하면 서울 고모가 마중 올 건데 혹시 못 만나면,
고모부 연락처:011-9032-5894
고모 연락처:011-9633-3186
고모집 형 연락처:011-493-5890
꼭 메모 했다가 연락해.
성재야 보고 싶은 아들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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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17489 일반 시은이 에게 왕시은 2004.07.19 229
17488 일반 너무도 보고픈 예쁜 아들 별성이에게 유별성 2004.07.19 229
17487 일반 역시 멋있는 태환이다. 안태환 2004.07.20 229
17486 일반 준호 잘자니 전준호 2004.07.24 229
17485 일반 멋진 김홍 숭 에게 김홍, 김숭 2004.07.24 229
17484 일반 16대대의 건강과 건승을기원하면서 최호창 2004.07.26 229
17483 일반 우린지금 시원한 도서관으로... 윤지영 2004.07.29 229
17482 일반 과천의 국토대장정팀 회이팅 송윤정 2004.07.29 229
17481 일반 송병관! 화이팅! 송병관 2004.07.29 229
» 일반 보고 싶은 성재야 19대대 조성재 2004.07.30 229
17479 일반 우리집 기둥 승하에게 승하,동하 2004.07.31 229
17478 일반 오늘도 수고했다...아들 김혁주(12대대) 2004.07.31 229
17477 일반 반갑다, 민기야! 정민기 2004.08.01 229
17476 일반 박형준 홧-팅!! 힘내라 힘!! 박형준 2004.08.01 229
17475 일반 산본에서 엄마가 24대대 이재윤 2004.08.04 229
17474 일반 엄마 아빠 봤니? 아님 투산이라도 봤니? 박해원 2004.08.06 229
17473 일반 벌써 제주도 바람을 등지고 육지로... 권수연, 권수려 2005.01.07 229
17472 일반 한울이 힘들어서 우짜노? 박한울 2005.01.08 229
17471 일반 사나이 이도현 이도현 2005.01.12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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