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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얼마나 많니?
엄마는 너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구나
시원한 물 먹기도 미안하다 . 밥은 먹는지 썬크림은 바르는지 우리아들 만날날만 기다린다.
집에서 기다릴 가족을 생각하며 참아라
형아는 그동안 착했는데 오늘은 엄마에게 또 신경질을 부렸단다
우리아들 너무너무 보고싶다.
사랑한다. 그리고 우리 항상 남을 배려하고 최선을 다해서 살자
날씨가 더위니 걱정이된다 . 더위는 안 먹었는지 아프지나 않는지
아빠는 말씀하신다. 우리아들은 잘 할거라고 그리고 공동생활도 잘 할거라고
부모님은 믿고 있다.
우리아들 화이팅
만날 그날까지 안녕





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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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34109 일반 경모에게 강경모 2004.07.30 115
34108 일반 여진이야 언니. file 윤지영 2004.07.30 146
34107 일반 엄마다! 병욱아, 강병욱 2004.07.30 226
34106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영준 2004.07.30 109
34105 일반 잘하고있지? 우리아들 권민석 2004.07.30 207
34104 일반 보고 싶은 우리형 file 김홍범 2004.07.30 132
34103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문기에게 신문기 2004.07.30 305
34102 일반 최선을 다하는 하루이길. 김두섭 2004.07.30 210
» 일반 더운날씨에 고생할 우리아들 화이팅 이용현 2004.07.30 223
34100 일반 형아!!힘내~` 한동한호 2004.07.30 171
34099 일반 헬로우 인헌! 최인헌 2004.07.30 126
34098 일반 느끼한 니모습이 그립다. ★조성재★ 2004.07.30 201
34097 일반 애기야~봉날에 맛있는거 먹었니? 권한결 2004.07.30 160
34096 일반 전화하고픈 수환,윤환에게 배수환,배윤환 2004.07.30 146
34095 일반 사서하는 고생이라 열매 또한 튼실하리라 서지영 2004.07.30 171
34094 일반 멋 있다 ! 한동한호 한동한호 2004.07.30 135
34093 일반 매미 소리 들었니? 이경목 2004.07.30 188
34092 일반 형아들에게 배수환,배윤환 2004.07.30 163
34091 일반 멋진남자 진구 이진구 2004.07.30 122
34090 일반 최 인 헌 화이 팅 최인헌 2004.07.30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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