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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얼마나 많니?
엄마는 너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구나
시원한 물 먹기도 미안하다 . 밥은 먹는지 썬크림은 바르는지 우리아들 만날날만 기다린다.
집에서 기다릴 가족을 생각하며 참아라
형아는 그동안 착했는데 오늘은 엄마에게 또 신경질을 부렸단다
우리아들 너무너무 보고싶다.
사랑한다. 그리고 우리 항상 남을 배려하고 최선을 다해서 살자
날씨가 더위니 걱정이된다 . 더위는 안 먹었는지 아프지나 않는지
아빠는 말씀하신다. 우리아들은 잘 할거라고 그리고 공동생활도 잘 할거라고
부모님은 믿고 있다.
우리아들 화이팅
만날 그날까지 안녕





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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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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