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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얼마나 많니?
엄마는 너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구나
시원한 물 먹기도 미안하다 . 밥은 먹는지 썬크림은 바르는지 우리아들 만날날만 기다린다.
집에서 기다릴 가족을 생각하며 참아라
형아는 그동안 착했는데 오늘은 엄마에게 또 신경질을 부렸단다
우리아들 너무너무 보고싶다.
사랑한다. 그리고 우리 항상 남을 배려하고 최선을 다해서 살자
날씨가 더위니 걱정이된다 . 더위는 안 먹었는지 아프지나 않는지
아빠는 말씀하신다. 우리아들은 잘 할거라고 그리고 공동생활도 잘 할거라고
부모님은 믿고 있다.
우리아들 화이팅
만날 그날까지 안녕





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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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 일반 더운날씨에 고생할 우리아들 화이팅 이용현 2004.07.30 223
8528 일반 최선을 다하는 하루이길. 김두섭 2004.07.30 210
8527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문기에게 신문기 2004.07.30 305
8526 일반 보고 싶은 우리형 file 김홍범 2004.07.30 132
8525 일반 잘하고있지? 우리아들 권민석 2004.07.30 207
8524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영준 2004.07.30 109
8523 일반 엄마다! 병욱아, 강병욱 2004.07.30 226
8522 일반 여진이야 언니. file 윤지영 2004.07.30 146
8521 일반 경모에게 강경모 2004.07.30 115
8520 일반 상경아! 힘내라!!! 이 상경 2004.07.30 124
8519 일반 나를 꼭 닮은 한호야... 한동한호 2004.07.30 277
8518 일반 자랑스런 한호에게 한범,한호 2004.07.30 131
8517 일반 대견한 재윤아! 보고싶어 이재윤 2004.07.30 196
8516 일반 윤정 언니 화이팅!!! 송윤정 2004.07.30 171
8515 일반 자랑스럽다(3) 백명훈 2004.07.30 110
8514 일반 동근 화이팅!!! 김동근 2004.07.30 139
8513 일반 힘내라! 진우야... 안진우(25대대) 2004.07.30 253
8512 일반 김영준 화이팅!!! 김영준 2004.07.30 151
8511 일반 보고 싶은 성재야 19대대 조성재 2004.07.30 229
8510 일반 엄마다! 병욱아... 강병욱 2004.07.30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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