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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니모습이 그립다.

by ★조성재★ posted Jul 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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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사무실안은 너무 시원하다.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있으니 춥다.
긴팔로 바꿔 입어야 겠다.

엄마는
역시 빵빵한 에어컨 밑에서 더운줄도 모르고 잘있네.

야! 근데 니엄마 맞냐.
너 그렇게 오지에 보내놓고 고생시키고 있으면서 니엄마는
점심때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있네.......성질..왕창...나지
빨리 와야지
건강한 싸나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