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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목소리 녹음 한것 듣고 엄마가 얼마나 자랑스럽던지..
힘들어도 우리아들 꼭 이겨내리라 믿는다. 힘든만큼 나중에 지나고 보면 얻는것도 많을거야 그리고 세상을 헤쳐나가면서 너가 끝까지 도전하는 사람이 될거구..
너 집에오면 엄마가 맛있는것 많이 사줄께.
힘내라 이 진 구 화이팅!
엄마 아빠가 널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는지 그리고 사랑하는것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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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34109 일반 친구 업그레이드 된 동지? ㅋㅋ 박현건*류성호 2008.08.02 318
34108 일반 양평특파원 정민영 나오삼...ㅋㅋ 이은주 2008.08.01 318
34107 일반 잠 잘자고 밥잘 먹고 있겠지 김선엽 2008.07.31 318
34106 일반 멋진 재혁이 윤재혁 2008.07.30 318
34105 일반 우리가족 막내 바다야 누나야^^ 양바다 2008.07.23 318
34104 일반 영환이에게 아빠가.. 박영환 2008.07.21 318
34103 일반 잘지내고있어??ㅎ 나승권 2008.07.21 318
34102 일반 윤경씨~~~ 이윤경 2007.08.20 318
34101 일반 라면이 꿀맛이었겠다 소영아 박소영 2007.07.29 318
34100 일반 보고픈경수에게 이경수 2007.02.26 318
34099 일반 오빠양! 이은수 2007.01.18 318
34098 일반 오늘도...내일도...힘차게 행군하거라!~ 박진철 2007.01.12 318
34097 일반 김치없인 못살어 박지수(부) 2006.08.16 318
34096 일반 선뜻 하기 쉽지 않은 모험을 떠난 동생아!!! 최영대 2006.07.29 318
34095 일반 (유럽1차)건강하게 웃는 아들 모습에 가슴이... 김창민 2006.01.11 318
34094 일반 Re..황재!!!! 황재승 2005.08.03 318
34093 일반 우리킹콩스 이나래 2005.07.31 318
34092 일반 우리나린이 다시 깜해졌겠다 ? 원나린 2005.07.30 318
34091 일반 내사랑 나연이에게 강나연 2005.01.13 318
34090 일반 씩씩한 아들, 황동욱 황동욱 ^^* 2004.07.30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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