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대 대원 모두 안녕!
도훈이, 진원이, 보동이, 상욱이, 민재, 하나, 그리고 가을이....
너희들의 국토순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구나.
이제 많이들 친해지고, 많이들 익숙해 졌겠지.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사람들은 바로 너희 팀원들이란다.
완주할 때까지는 가족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바로 4대대 너희 팀원들이지.
4대대 대원이라는 소속감과 긍지, 자부심을 가지고,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끝까지 완주하자고 서로를 격려하고,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대장을 중심으로 생각도 하나, 행동도 하나로 통일 시켜야 한단다.
자기 자신보다도 팀을 먼저 생각하길 바란다.
아무리 무더운 날씨라도, 아무리 무거운 배낭일지라도, 아무리 힘든 걸음걸이라도 너희들의 열정, 끈기, 단결력, 패기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지.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길 바란다.
안녕!!
도훈이, 진원이, 보동이, 상욱이, 민재, 하나, 그리고 가을이....
너희들의 국토순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구나.
이제 많이들 친해지고, 많이들 익숙해 졌겠지.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사람들은 바로 너희 팀원들이란다.
완주할 때까지는 가족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바로 4대대 너희 팀원들이지.
4대대 대원이라는 소속감과 긍지, 자부심을 가지고,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끝까지 완주하자고 서로를 격려하고,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대장을 중심으로 생각도 하나, 행동도 하나로 통일 시켜야 한단다.
자기 자신보다도 팀을 먼저 생각하길 바란다.
아무리 무더운 날씨라도, 아무리 무거운 배낭일지라도, 아무리 힘든 걸음걸이라도 너희들의 열정, 끈기, 단결력, 패기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지.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길 바란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