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빠에게..
오빠 산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보니까 풍경이 아름다웠 다매.. 내년에는 나하고 같이보내준대 민서는 내말을잘 안들어..
민서에한말들어봐...
사랑해형아 잘하고돌어와
고생많이하고 돌아오고 빨리돌아오래...♡
이번에규민이...
오빠규민이는 형아힘내 고 죽지말래...
고생많이받으래..
꼭돌아오래...♡
오빠 사랑해...♡
난오빠를 잘하고 오는걸믿고있을께...
柳在民 오빠이름이야
내이름은 柳知沇이야..
오빠잘하다와
편지쓴거 고마워..
오빠 잘지내
라면을 먹는날이면 오빠가 내옆에있는것같에..
편지는자주쓸까..
궁금해 ㅠㅠ
오빠 잘하고와..
힘내
나오빠 기달리께 오면같이베드민터치자..
오빠 사랑해..
편지는이만....
-사랑하는동생 지연이가-
(2004년7월30일금요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0
34049 일반 안녕! 잘지내지 1 정재훈 2008.07.28 317
34048 일반 범식이가 쓴 편지 최관식 2008.07.27 317
34047 일반 오빠부대보다 강력한 영재부대여 ^^~^^ 1 남영재 2008.07.26 317
34046 일반 허율리아 다우니 2008.01.14 317
34045 일반 힘내라!! 준영아 박준영 2008.01.12 317
34044 일반 하루종일 비가 오네 주소희윤나 2008.01.11 317
34043 일반 흰눈이 펑펑펑.. 안성빈 2008.01.11 317
34042 일반 앙드레곤 지영의 성빈이... 제 4 탄 박지영 2008.01.08 317
34041 일반 벌써 그리운 서희... 이서희 2008.01.03 317
34040 일반 이렇게 허무 할 수가.. 장혜연 2007.08.14 317
34039 일반 도현이 홧팅!! 김재영 2007.08.09 317
34038 일반 아들 보고십다. 임승규 2007.08.01 317
34037 일반 사랑하는 유진아... 이유진 2007.07.25 317
34036 일반 장한 내아들 태호가 집을 비운 첫날에... 이태호 2007.07.22 317
34035 일반 아들, 박지성에게 박지성 2007.01.16 317
34034 일반 이경윤 화이팅!! 이경윤 아빠 2007.01.06 317
34033 일반 유럽날씨 어때? 김재경 2006.08.12 317
34032 일반 오우예~~~벌써다왔니~?ㅋㅋ 이현철 2006.08.10 317
34031 일반 현석이가 너무 보고 싶네 이현석 2006.01.18 317
34030 일반 ㄴ내아들 민재 ! 조민재 2005.08.06 317
Board Pagination Prev 1 ...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