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훈이 힘내~~

여기는 동래에 유림사무실이다...나는 알바하는 행님이다--

날씨 더운데 걷는다고 고생하네~~

하루에 얼마나 걸어다니냐?? 살은 좀 빠지겠제???

가만 앉아 있어도 땀나는데 진짜 고생한다...

부모님들은 잘 계신다.. 걱정하지 말고!!

힘들다고 낙오 할 생각을 하는거는 아니겠지~~

끝까지 잘 걷다 와라ㅋㅋ 오면 부모님이 맛있는거 해줄지도 모르지..

대한민국 남아는 강인한 체력이 필수다.. 가서 체력도 많이 키우고

인내심도 많이 기르고 와이~~

그럼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