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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준흠아
출발 전날 아빠가 너에게 화를 내서 보내고 지금 많이 후회하고 있다. 씩씩하고 건강한 아들에게 아빠의 욕심이 너무 지나친 게 아닌가 하고.
아뭏든 아빠는 우리 아들을 사랑한단다. 뜨거운 날씨가 계속 되는데 너를 보내고 나니 걱정도 되지만 아들은 너끈히 이기리라 믿는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헤치고 극복하고 나면 그만큼 기쁨도 큰 것이다. 검게 그을린 우리 아들 얼굴을 하루라도 빨리 보고 싶구나. 준흠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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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19
8609 일반 손자 예찬에게 예찬 할아버지 2003.01.18 140
8608 일반 늦어서 죄송합니다. 중계 대장 2003.01.14 140
8607 일반 민재야 재홍아 민재재홍엄마 2003.01.13 140
8606 일반 상진이 화이팅! 고모 2003.01.11 140
8605 일반 아들에게 주는시 김양호 2003.01.09 140
8604 일반 사랑하는 양호에게 엄마 아빠가 2002.08.11 140
8603 일반 엄마들 보세요 복경 엄마 2002.08.07 140
8602 일반 풍운 엄마 2002.08.07 140
8601 일반 멋진아들재구에게 전재구 2002.08.03 140
8600 일반 자랑스러운 내 아들... 백정균 엄마가 2002.08.03 140
8599 일반 우리아들4 임원제 2002.08.01 140
8598 제주올레길 재호야 호맘 2016.02.18 139
8597 국토 종단 박동민 박동민 2015.01.03 139
8596 한강종주 멋진 정탁아~~ 윤정탁 맘 2012.07.30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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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국토 종단 6시간남았다. 류호제 2010.01.20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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