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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너무 조용해
너희들 방을 들어가 책상을 닦고 닦고 또 닦아
왜냐하면 구슬구슬 흘러내리는 너희 이마를 닦듯

전화가 왔다.
외할아버지에게서
앉아만 있어도 이렇게 더운데
당장가서 너희들 데려오라구

이 엄마 참 독하다 그치?
하나도 아니구 둘을
엄마도 엄두도 못낼 그큰 일을 너희에게 감당케하고

해 줄수 있는게 아무껏도 없구나.아무것두
그저 자판기앞에서 시간 날때마다 서성일뿐
다른 대원들이 그 날 그 닐 올린 일정만 체크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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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34029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아 잘 지내지? 이창용,이창현 2004.07.30 238
34028 일반 수호에게 함수호 2004.07.30 141
34027 일반 사막에서 오아시스같은~~~!! 김흥필 2004.07.30 163
34026 일반 잘하고 있지?우리 태욱이 김태욱 2004.07.30 201
34025 일반 보영아~힘내!!! 윤보영 2004.07.30 223
34024 일반 과천 종단팀 화이팅!! 송윤정 2004.07.30 129
34023 일반 그리운 아들에게,... 김도훈엄마 2004.07.30 165
34022 일반 하나님딸하나에게 성하나 2004.07.30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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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7 일반 오늘은 복날! 안재형 2004.07.30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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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얼마나 큰 일을 하고 있는데 김보영 김가영 2004.07.30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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