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아 찌는듯한 더위에 고생하네 미안하다...........참 편지받았어 우리딸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엄마는 운동화때문에 걱정을 많이했는데 신발이 편해서 덕을보고 있다니....... 성원이한데 전화가 왔는데 친구들도 많이사귀고 청학동 생활도 쾐찮데~~~~아빠 엄마 누나 동생이 많이보고싶어서 울먹울먹 거리면서 통화를 해는데 엄마마음이 무겁고 아프다. 오늘도 고생해지 내일이 싫어.....우리딸 장하다. 밤에잠잘자고있니 (자기전에 모기약 잘바르고) 어디 아픈데는 없고 밥은 잘먹고있니...... 많이걸어서 발이 쾐찮은지 모르겠다. 지영아 일요일 비온데....... 힘들겠지만 참고 최선을 다하자. 하늘만큼사랑한다. 지영아~~~~~.힘내자~~~~~~ 화이팅팅~~~~~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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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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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360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745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738 |
8649 | 일반 | 너의 사진을 보고 | 윤철중 | 2004.07.30 | 140 |
8648 | 일반 | 피 봤다 | 박호경 | 2004.07.30 | 172 |
8647 | 일반 | 밑에 있는글 잘못썻당 칭구야.. | 23대대 대원 양화동 | 2004.07.30 | 159 |
8646 | 일반 | 꿈에 본 내 아들 | 함수호 | 2004.07.30 | 399 |
8645 | 일반 | 진짜 날씨덥네 곰돌 힘네~~~~~~ | 김종영 | 2004.07.30 | 206 |
8644 | 일반 | 힘내라, 힘!!! 경모 화이팅!!! | 강경모 | 2004.07.30 | 319 |
8643 | 일반 | 힘내라 형준 우리 아들! | 박형준 | 2004.07.30 | 260 |
8642 | 일반 | 사랑하는딸들아 | 최선영 민영 | 2004.07.30 | 116 |
8641 | 일반 | 양화동!! 잘가고 있냐?ㅋ | 안미진 | 2004.07.30 | 260 |
» | 일반 | 보고싶은 우리딸 | 윤지영 | 2004.07.30 | 157 |
8639 | 일반 | 진구야 보고싶다.. 잘지내고 있지? | 16대대이진구 | 2004.07.30 | 526 |
8638 | 일반 | 인헌네이~! | 최인헌 | 2004.07.30 | 207 |
8637 | 일반 | 씩씩한 경모에게 | 강경모 | 2004.07.30 | 127 |
8636 | 일반 | 잘하고있는가. | 양준선 | 2004.07.30 | 179 |
8635 | 일반 | 내동생현정아ㅋ | 김현정 | 2004.07.30 | 155 |
8634 | 일반 | 중복날 병욱이 생각하며.. | 강병욱 | 2004.07.30 | 214 |
8633 | 일반 | 다섯째날...지영이에게 | 서지영 | 2004.07.30 | 184 |
8632 | 일반 | 우리 집 보물 1호 2호 ????????? | 한용탁 영탁 | 2004.07.30 | 287 |
8631 | 일반 | 아들의 고통을 느끼고 싶어서.......^0^ | 강경모 | 2004.07.30 | 207 |
8630 | 일반 | 에솔이에게 | 이예솔 | 2004.07.30 | 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