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4.07.30 19:20

잘하고 있짱

조회 수 130 댓글 0
덥고 힘들지??
너의 용기가 자랑스럽구 우리딸 너무너무 사랑해!!
한번도 이렇게 힘든일 한적이 없던
너에게 무리가 되겠지만 끝까지 잘해주길 바란다
우리는 몸은 떠러져 있지만 마음은 너와 함께하고 있지 ....
성진아 피곤해도 깨끗이 닦고 아픈곳있으면 대장님께 이야기해

대원들도 힘들어하지 언니 오빠 동생들 서로서로 격려하면서
힘이되어 환상적인 조가 되길..

오늘 아빠 가게에 갔는데 아빠가 무척 걱정하더라
이렇게 더운데 널 고생시킨다고 ...
성진!! 아빠 생각하며 힘을내 우리딸 잘하리라 믿는다
넌 어딜가든지 믿음직스러워
만나는 날까지 몸 건강히 ... 엄마가 기도할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8669 일반 밥은 먹었노? 김동근 2004.07.30 195
8668 일반 광순씨애게 최광일 2004.07.30 180
8667 일반 * 힘내라 힘 * 석동원. 석동희 2004.07.30 174
8666 일반 사랑하는 인선에게 김인선 2004.07.30 224
8665 일반 힘내라 화이팅 김동근 2004.07.30 142
8664 일반 세빈이화이팅!!!!!! 김세빈 2004.07.30 152
8663 일반 전가을 아빠님 우민지 2004.07.30 256
8662 일반 사랑해!!노빈 강노빈 2004.07.30 144
8661 일반 무더위와 싸우는 아들들에게 김도완 .김주완 2004.07.30 136
8660 일반 엄마의 희망 최광일 2004.07.30 154
8659 일반 화동아 정훈이다 23대대 대원 양화동 2004.07.30 201
8658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힘내! 정민기 2004.07.30 153
8657 일반 6대대 우민지보고프당 우민지 2004.07.30 213
» 일반 잘하고 있짱 조성진 2004.07.30 130
8655 일반 안뇽~ 지원 2004.07.30 115
8654 일반 힘겨운 하루 하루를 보내는 아들 김숭 2004.07.30 202
8653 일반 걱정된다우리딸 성하나 2004.07.30 114
8652 일반 자랑스런 형준에게 file 박형준 2004.07.30 117
8651 일반 중복날 집에 있으면 수박에 삼계탕을 김홍 2004.07.30 162
8650 일반 잘하고 있냐? 18대대 이한결 2004.07.30 135
Board Pagination Prev 1 ... 1694 1695 1696 1697 1698 1699 1700 1701 1702 170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