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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늘도 덥구나 얼마나 힘들어 하고 있을까 ?????
엄마는 늘 마음이 무겁단다. 사랑하는 우리딸을 너무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닌지 ?//
혹시 중간에 오는 것은 아닐까 하는 별 생각이 다든다. 그건 너도 나도 있을수 없는 일일거야 지금까지 잘해왔다. 이런 날씨와 싸워서 이긴다면 세상에 너에게 힘들게 할일은 없을거다 .모든 척척 알아서 해결해 나가는 씩씩한 민지가 될거라고 엄마는 믿는다. 민지야 아무리 찾아도 사진에서 너를 볼수가 없구나 ,보고싶다. 얼굴에 썬크림은 열심히 바르고 있는지 물은 잘 먹니 ??? 비타민은 아침에 꼭 먹고 출발해라 건강해야 완주하는 거야 알았지 .
민지야!!! 자꾸 이름만 불러보는구나 잘지내고 그리우면 다시 불러볼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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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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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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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8 일반 광순씨애게 최광일 2004.07.30 180
8667 일반 * 힘내라 힘 * 석동원. 석동희 2004.07.30 174
8666 일반 사랑하는 인선에게 김인선 2004.07.30 224
8665 일반 힘내라 화이팅 김동근 2004.07.30 143
8664 일반 세빈이화이팅!!!!!! 김세빈 2004.07.30 152
8663 일반 전가을 아빠님 우민지 2004.07.30 256
8662 일반 사랑해!!노빈 강노빈 2004.07.30 144
8661 일반 무더위와 싸우는 아들들에게 김도완 .김주완 2004.07.30 136
8660 일반 엄마의 희망 최광일 2004.07.30 154
8659 일반 화동아 정훈이다 23대대 대원 양화동 2004.07.30 201
8658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힘내! 정민기 2004.07.30 153
» 일반 6대대 우민지보고프당 우민지 2004.07.30 213
8656 일반 잘하고 있짱 조성진 2004.07.30 130
8655 일반 안뇽~ 지원 2004.07.30 115
8654 일반 힘겨운 하루 하루를 보내는 아들 김숭 2004.07.30 202
8653 일반 걱정된다우리딸 성하나 2004.07.30 114
8652 일반 자랑스런 형준에게 file 박형준 2004.07.30 117
8651 일반 중복날 집에 있으면 수박에 삼계탕을 김홍 2004.07.30 162
8650 일반 잘하고 있냐? 18대대 이한결 2004.07.30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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